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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도체에는 ai반도체, cpu, 차량용 반도체, 이미지센서, 전력용 반도체 등이 있습니다.
그런데 반도체란 대체 무엇일까요?
아래에서 짧게 알아보겠습니다.
반도체란 무엇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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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체가 되거나, 부도체가 되는 두가지 성질을 임의로 조절할 수 있는 물질입니다.
전기 신호 처리, 데이터 전환 및 저장 및 연산, 제어 등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.
진공관의 불편함 때문에 반도체가 발명됐습니다.
1947년 발명된 트랜지스터가 첫번째 반도체입니다.
반도체 종류
메모리 반도체, 비메모리 반도체 두가지로 나뉩니다.
메모리 반도체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데이터 기억, 저장 등을 합니다.
크게 디램과 낸드플래쉬로 나뉩니다.
디램은 휘발돼 전원 꺼지면 정보 저장 안되지만 빠른 처리가 가능합니다.
낸드플래시는 비휘발로 저장 및 삭제 자유롭습니다.
비메모리는 시스템 반도체라고도 합니다.
메모리 반도체의 역할밖의 정보처리나 제어, 연산 기능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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